꿈꾸고 행동하는 서른 넷
by 후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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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네메시스
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.
별들이 소근대는 것까지는 알 수 없었지만,
여튼 홍콩의 밤은 근사했다.







by 후니 | 2007/01/02 23:52 | 원고지 | 트랙백 | 덧글(0)
변론.
다른 건 없어.
그저 의미없이 흘러만 가는 시간을 바라만 보다가는
당장 1년 후의 내 삶이 걱정되었기 때문이야.

며칠,
몇주,
길어야 몇달이라고 말하며 날 붙들어도,
그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의 무게에 짖눌려 살기보다는,
새로운 길을 찾아 똑바른 걸음걸이로 나아가고 싶기 때문이라고..

나도
마음이 무겁긴 마찬가지야.
 
by 후니 | 2006/12/15 22:21 | 원고지 | 트랙백 | 덧글(0)
mind-control
벙어리 3년, 귀머거리 3년, 소경 3년..
어쩌면 나에게 필요한 건, 그 무조건적 忍耐일지도 모른다.

서른 두 해나 살고도,
난 여전히 살짝만 건드려도 '푸학'하고 터져버리는 봉숭아 씨앗같은 아이다.
by 후니 | 2006/12/07 23:37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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